은퇴 후 필요한 자격증 총정리 50대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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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준비하자. 은퇴 후 필요한 자격증 총정리

코로나 19사태에 의해 경기가 침체되고 명퇴나 은퇴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가 65세라고 한다면, 50대에 은퇴를 하신 분들은 정말 막막합니다.
50대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비지도사

경비지도사? 생소한 직업입니다. 경비지도사란 민간경비의 경비원을 관리 감독하는 감독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력의 보완적 역할을 하는 업종으로 국가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경찰인력 부족으로 경비지도사의 수요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추세로 생각되며,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치안유지가 더 중요해지기 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는 잘 아는 유망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비싼 아파트 한 달에 1~2개만 거래해도 금액이 쏠쏠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수요가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필요한 직업입니다.

 

주택관리사

요즘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이 대부분입니다. 주택관리사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총괄하는 아파트

관리 소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입주자들을 위해 유지보수, 권익보호 등 관리업무가 주 업무입니다.
처음에는 주택관리사 (보)로 시작하여 초봉 평균 2,700만 원으로 시작하여 5년 정도 경력이 쌓이면

평균 5000~6000만 원의 고소득 직업이 됩니다.
주택관리사의 단점은 필기시험이 상대평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험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지게차 운전 기능사

지게차는 건설업, 산업현장, 창고 등에서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쉽게 배울 수 있고, 연령과 학력, 경력 등의 제한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습니다.
시험은 국토교통부에서 위탁받아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합격률이 50%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듯합니다.


이상으로 50대 남성 유망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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