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터 증후군 (모기 알레르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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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터 증후군 (모기 알레르기) 총정리 

이번에는 어린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시키터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터증후군이란?

요즘에는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 혹은 초겨울까지 모기들이 있습니다.
모기에게 물리게 되면 그곳이 많이 부어 오르는 사람이있고 적게 부어 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기 물린곳이 가려워 무의식중에 긁게 되고 상처 또한 많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들보다 부운곳이 심하다고 생각이 되면 스키터 증후군(모기알레르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스키터 증후군 증상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피부가 약한사람 그리고 면역력이 약한 어른에게도 발생한다고합니다.
스키터 증후군은 일단 간지러움은 기본이며, 자다가 긁으면서 생기는 상처, 수포와 고름까지 발생을 할수있습니다.

우선 모기에 물리지않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야외할동실 긴팔을 입거나 기피제를 뿌려주시고, 모기에 물렸을땐 비누로 씻어주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비누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중화가 됩니다.

붓기를 빼는 방법

스키드증후군이 있는 경우에 모기에 물리면 매번 병원에 가기가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붓기를 빼줘야합니다.
피부가 약한 얼굴에는 자극적인 식초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얼음이나 숟가락 등을 이용해서 냉찜질을 하시거나, 약국에서 파는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는게 제일 좋습니다.

이상으로 스터키 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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