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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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

2019. 1. 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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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이란 ? 계절과 너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간간이 넣은달

 

사전적 의미는 1삭망월은 29.53059일로서, 음력 12달은 1태양년보다 약 11일 짧다. 따라서 계절과 너무 어긋나는 것을 막기 위해 간간이 넣은 달을 윤달이라고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19년 7윤법으로서, 19태양년에 7개월의 윤달을 둔다.  
1삭망월(朔望月)은 29.53059일이고, 1태양년은 365.2422일이므로 음력 12달은 1태양년보다 약 11일이 짧다. 그러므로 3년에 한 달, 또는 8년에 석 달의 윤달을 넣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음력에서 윤달을 전혀 넣지 않으면 17년 후에는 5, 6월에 눈이 내리고 동지·섣달에 더위로 고통을 받게 된다.

예로부터 윤달을 두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고안되었다. 그 중 19태양년에 7개월의 윤달을 두는 방법을 19년 7윤법(十九年七閏法)이라 하여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이에 의하면 19태양년이 235태음월과 같은 일수가 된다.

19태양년=365.2422일×19=6939.6018일 235삭망월=29.53059일×235=6939.6887일 차이 0.0869일=2.09시간 여기에서 6939일을 동양에서는 장(章)이라고 하여 BC 600년경인 중국의 춘추시대에 발견되었고, 서양에서는 메톤주기라고 하여 BC 433년에 그리스의 메톤에 의하여 발견되었다. 장주기, 즉 메톤주기는 계절과 월상(月相)이 먼저대로 복귀되는 주기이다.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널리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윤달에는 이장(移葬)을 하거나 수의(壽衣)를 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왔다.

[네이버 지식백과] 윤달

 

양력에서 1년은 365.242일 , 뭔가 복잡해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365일 6시간이다. 하지만 1년을 365일 6시간으로 나타낸다는 건 많이 불편한 일이다. 4시간이 4년 정도 지나면 1일이 차이가 나게 되니까 4년에 한 번씩 1일을 더해줘야 하는 것.  그래서 2월에 1일을 4년에 한번씩 더하는것임.

4년에 한 번 1일을 추가해 29일이 되는 해가 생기고 그 달을 윤달, 그 해를 윤년이라고 한다.

 

왜 2월은 하루를 더해도 29일밖에 안될만큼 짧은것까?

이것은 달력의 역사에 대해 조금 이해해야 하는데, 로마의 ‘율리우스력’에 대해서만 알면된다.

기원전 46년경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1년을 365.25일로 하는 달력을 제정하게 된다.

365일을 나누어야 하는 순간이 되었을 때 로마인들의 사고방식이 영향을 미쳤는데, 로마인들은 홀수를 길하다고 믿었다. 그래서 큰달은 31일 작은달은 30일로 숫자를 나누고 ,그러다보니 총 366일이 되어버렸고 그래서 마지막달인 2월에서 하루를 빼서 2월을 29일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윤달때 결혼을 피하는 이유는 멀까?

원래 우리나라에서 윤달은 손(날짜를 따라다니며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 모두 하늘에 올라간다고 여겨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을 만큼 복을 받은 달이다. 그래서 이사, 결혼, 이장, 집수리 등의 중요한 일은 가능하면 윤달에 맞춰 했을 정도. 공짜로 얻은 달인 데다 방해도 없으니 좋은 일이든 궂은일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렇게 좋은 윤달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과거와 달리 국가, 마을 등의 공동체 문화 대신 개인의 삶이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비일상적인 달’인 기념일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결혼은 평생 한 번뿐인 날인 데다 스스로 날짜를 선택할 수 있으니 굳이 윤달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윤달의 의미가 바뀐 또 다른 이유로는 중국의 역술인 ‘당사주’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다. 당사주에서는 음력과 양력의 차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했기에 윤달을 헛되고 무의미한 달로 만들었고, 이런 속설이 우리나라에 잘못 퍼져 윤달에는 중요 행사를 치러서는 안 된다는 미신으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조상들에게 ‘복이 깃든 달’로 여겨지던 윤달이 후손들에게 ‘꺼려지는 달’이 된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리고 왜 손없는날 ? 손없는 달이라고 하는이유

손없는날은 음력으로 끝자리가 9와 0이 되는 날이니 9, 10, 19, 20, 29, 30일입니다.  인간사를 방해하는 귀신들은 1~8일까지는 일을 하고 9일과 0일은 쉰다는 것​. 따라서 1~8일은 손있는 날이 되는데 ​방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1~2일은 동쪽, 3~4일은 남쪽, 5~6일은 서쪽, 7~8일은 북쪽에서 만 귀신들이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방향을 계속 바꿔가며 살지않는 ​다면 실질적으로는 10일중 8일이 손없는날이 된다. ​달에도 손이 없는 달이 있으니

​그게 바로 윤달.  태음력에서는 한달이 번갈아 가며 30일과 29일로 되므로 1년은 354일 ​이 되어 태양력의 365일과 11일이나 차이가 난다. 세월이 많이 지나면 ​그 차이가 점점 벌어지게 되므로 그 것을 없애기 위해 통상적으로는 태양력으로 19년마다 1달 씩​의 보너스달을 넣으니 그게 바로 윤달. 그래서 윤달은 '공달' '덤​달' 또는 '여벌달'이라고도 불린다. ​윤달은 24절기 중에  중기(우수, 춘분, 곡우 등 매달 중순이후에 드는 절기)는 없고 절기(입춘,

​청명 등 매달 상순에 드는 것)만 있는 달이 생길 때 끼워넣게 되는데 그 전달의 이름에 윤자를 붙여 윤2월, 윤3월 등으로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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