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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즐기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챙겨 바르기!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는 얇게 펴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는 방식으로 바르는 것이 좋다.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 목, 손등에 2, 3시간 간격으로 발라준다. 아침에 바르고 나갔다면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에 다시 한번 또 발라줘야 한다.
화장을 한 상태라도 오후가 되면 썬크림을 덧발라 주는 게 좋다. 화장 위에 덧바를 때는
미스트를 뿌려서 수분 공급을 하고 나서 차단제를 손등에 적당히 덜고 손끝으로 문질러 녹인 다음에
조금씩 누르면서 살짝 덧발라준다. 파우더형태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다.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노른자, 정어리, 연어, 대구, 송어, 참치, 장어 등
지방이 풍부한 생선 류가 대표적이고, 햇볕을 쬐면서 말린 표고버섯에도 비타민D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D는 지용성비타민이어서 기름과 함께 먹어야 흡수율이 높다. 이 밖에도 비타민D가 강화된 우유
오렌지주스, 시리얼도 챙겨 먹는 게 좋다.
식용 꽃 먹는방법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먹을 수 있는 꽃이라도, 반드시 암술과 수술 꽃받침은 제거하고 물에 씻어 먹어야 한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고 꽃받침은 식감이 안 좋기 때문이다.
관상용꽃은 수확직전에 농약을 살포해서 유통하는 경우도 많고 야생 꽃들도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이 있을 수 있어서 가급적 도심곳곳에 핀 꽃을 먹기보다는 마트에 파는 유기농 식용 꽃을 먹는 게 안전하고 되도록 친환경으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재배된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게 좋다.
예전에는 떡이나 차로만 활용됐다면 최근에는 샐러드나 비빔밥 쌈 빵 죽이나 스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조리할 때는 꽃의 특성과 어울리는 요리를 택하는게 좋다.
단맛이 나는 팬지는 샐러드나 음료수에, 색이 화려한 장미는 화채나 잼에 활용하면 좋고, 튀김으로 적당한 꽃은
동백꽃, 제비, 유채꽃등이 있다. 샐러드에는 국화 민들레 팬지 등을, 백합은 스프나 죽을 만들 때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꽃의 향과 색이 그대로 보존되게 요리를 완성하기 직전에 올리는 것이 좋고
강한 향이 나는 향신료나 자극적인 맛을 내는 양념과는 함께 넣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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