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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잡는 식물
스투키
NASA가 선정한 최고의 공미정화 식물이면서, 음이온 배출량이 많아서 전자파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기 때문에 물을 자주 안 줘도 쑥쑥 잘 자란다. 물은한달에 한 번 정도 주면 된다.
안시리움은 안투리움, 안스리움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빨간 꽃이 하트 모양 같아 인상적인 식물이다.
가장 큰 역할은 일산화탄소를 없애주고 암모니아 같은 독성 공기와 전자파 차단까지 해주는 똑똑한 식물이다.
그래서 주방이나 화장실에 두면 좋다.
아레카야자도 전자파 차단에 좋은데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으로 줄기가가늘고 잎은 40-60개 정도. 가습기 역할도 하면서 전자파를 줄여주는데 특히 TV와 컴퓨터 등 전자제품 옆에 있을 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 강한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의 밝은 곳에 놓아둬야 하고 10도 이하의 기온에서는 키우기가 어렵다.
실내공기제습하기
작은 숯조각을 예쁜 컵에 담아서 사무실 책상에 올려주면 습기 제거하는데 좋고, 굶은 소금을 종이컵에 담아서 책상 위에 놓아두면 습기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소금은 날 맑을 때 햇볕에 말렸다가 사용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과자봉지나 김 봉지에 들어있는 제습제, 실리카겔을 뜯어서 작은 부직포주머니에 넣고 책상 서랍이나 집안 곳곳에 걸어둬도 눅눅한 습기를 많이 잡아준다. 가끔 양초를 켜 주면 습기 뿐만 아니라, 불쾌한 냄새도 없앨 수 있어 좋다. 옷걸이에 신문지를 걸어서 옷장 안 옷들 사이사이에 걸어주면 좋다. 신문에 인쇄된 잉크는 방충효과가 있고
종이는 습기를 흡수해줘서 확실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 옷장 아래쪽은 위쪽보다 습기가 많이 차니까 자주 입는 옷을 서랍 아래칸에 넣어두면 자주 여닫게 되어 서랍 속의 습기를 말릴 수 있다. 옷장 안 신문지는 3~4개월에 한번은 갈아주는게 좋다.
신문지는 비에 젖은 신발 말릴 때도 좋다. 신발 안쪽에 신문지를 구겨서 양쪽에 끼워두고 바닥에도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가 빠진다. 신문지를 수시로 갈아주면 좀더빨리 말릴 수 있다. 젖은 신발 말리는 또 다른 방법은
맥주병을 세워서 젖은 신발을 꽂아두면 통풍이 잘돼서 금방 마른다. 이렇게 해서 환기 잘 되는 공간에 두면
신발 말리는 시간을 조금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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