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생기게 하는 습관, 탈모 예방 방법 꿀팁!

천재아니고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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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

나도 모르게 탈모를 생기게 하는 습관

이번에 포스팅할 주제는 성인들의 최대 고민 바로 탈모입니다.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유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나도 모르게 하고있는 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탈모가 생기는 습관

1.젖은 머리를 오랫동안 방치하는 습관

-머리를 감고 젖은 머리를 오랫동안 방치를 하는 경우

쉰내와 같은 불쾌한 냄새뿐만 아니라 비듬균, 곰팡이균이 번식해

염증을 유발하며 이는 탈모와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2. 머리카락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버릇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거나 계속 만지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물리적인 힘으로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고

계속된 자극은 모낭의 기능 약화를 일으켜 견인성 탈모가 올 수 있습니다.

3. 가르마를 바꾸지 않는 것

가르마를 한 두피는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이 됩니다.

자외선에 계속 노출이 되면 두피가 손상되어 탈모까지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가르마의 방향을 한 번씩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4. 기름기 많은 샴푸를 사용했을 경우

기름이 많은 샴푸로는 퍼퓸샴푸가 있습니다.

퍼퓸샴푸는 향료의 함량이 높아 장시간 이용 시 모낭을 막아

두피의 호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일프리 같은 샴푸를 쓴다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빗을 씻지 않는 경우

빗은 잘 씻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빗은 각종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있고 노폐물과 비듬 등이 많이 끼여있죠...

칫솔과 베이킹 소다 등을 이용하여 세척하여 주는 게 좋습니다.

 

6. 드라이기를 머리카락에 너무 가까이 대고 말리는 경우

머리카락 가까이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너무 뜨거운 바람이

모낭을 자극해서 탈모의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머리를 말리는 경우에는 될수 있으면 찬바람으로 말리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 경우는 30cm 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말려야 합니다.

 

7.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경우

보통 외출을 나가기 전에 머리를 감고 나가는  경우, 하루 종일 분비된

피지와 각질 등과 외부의 먼지와 노폐물들이 모공을 막고 두피의 호흡을

방해를 하기 때문에 아침보다는 외출 후 밤에 머리를 감고 깨끗하게

자는 게 좋습니다.

 

이상 탈모가 생기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전적인 탈모는 어쩔 수 없지만, 습관을 생기는 탈모는 피할 수 있으니

사소한 습관이라도 잘 시켜서, 탈모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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