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진짜 코로나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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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진짜 코로나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코로나의 후유증으로 정말 위험한 후유증 두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브레인포그

머리가 안개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하기 힘들고 집중하기도 힘든 브레인 포그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브레인포그는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으로 인해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피로감, 졸림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이며, 브레인 포그 상태를 방치하면 향후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치매..정말 무섭고 힘든 병인데 코로나 절대 안걸리게 조심합시다.

 

 

 

 폐 섬유화

코로나가 걸린 뒤 1년에서 2년이 경과하게 되면 폐섬유화가 진행되는데 폐섬유화는 폐가 딱딱해지면서 기능이 떨어지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섬유화는 심각한 후유장애가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크고, 페섬유화는 한번 섬유처럼 딱딱해 지게 되면 다시 회복 할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코로나를 조심하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이 두가지 이외에 많은 후유증 (가슴통증, 복부 통증, 합병증, 당료병 악화, 만성피로) 등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마스크

잘끼고 사람 많은 곳은 피하면서, 다같이 코로나를 극복 했스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코로아 후유증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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