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수입신고 필요서류 BSE서류 (열처리증명서, BSE비사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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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수입신고 필요서류 (열처리증명서, BSE비사용증명서)

이번시간은 사료를 수입할때 필요한 서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사료를 수입할때 신경써야할 서류는 외국에서 발행, 국가 공증을 받는서류입니다.

그중에서도 열처리증명서와 BSE비사용 증명서가 없는 경우는 수입신고 절차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럼 제품의 보관료가 계속 올라가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됩니다.

 

1. BSE비사용 증명서

 - 품목번호(HS) 코드별로 BSE 관련 서류검정에 O 가 있으면 BSE 비사용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BSE는 광우병과 관련된 서류로 BSE증명서로 수입국가, 수입국 관련단체에서 공증을 받아야되기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셔야됩니다.

- BSE증명서에 들어가는 문구는 BSE FREE, NO RISK OF BSE, ALL THE RAW/SOURCE MATERIALS AND REAGENTS USED IN ITS PROUTION ARE NOT OF ANIMAL (RUMINAT) ORIGIN, PROHIBITED PRODUCTS(RUMINANT ANIMALS,ORGAN AND THEIR PRODUCTS OF RUMINANT ORIGIN) , BSE FREE CERTIFICATE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반추동물(RUMINANT ANIMAL)유래 단백질이 포함되어있지 않다가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BSE비사용 증명서는 국가 공증이나 관련 기관,단체에서 발급을 받아햐는데요. 검역증에 위에 있는 문구들이 들어있다면 따로 기관이나 단체에서 공증을 받을 필요가 없겠죠? 검역증은 국가에서 발급하는 서류니까요

-마지막으로 검역증 BSE 증명서를 받지 못한경우 첨부 파일에 올린 자료에 제품 정보 입력하셔서 해당국가

상공회의소나 관련 단체 공증을 받아오시면 끝입니다.!

2. 열처리 증명서 (동물성 단백질류가 포함된 경우에만)

열처리 기준은 밑에있는 그림에 나와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사료관리법 (사료의 멸균 및 살균처리 기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열처리 증명서 또한 국가검역증이나 단체,기관에 공증을 받아야합니다. 공증을 받을땐 수입 제품이 확인이 가능 하도록 BL번호나 인보이스 번호 중량등이 입력되어 있어야 확인이 가능하니 이점 꼭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역증 대표 국가별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중국

 

-태국

 

-미국

-EU국가

-수입사료 공증 예시